외전.노예사용법

"회장님"

준수가 부르자 세준이 돌아본다.

"뭐"

"오늘 도련님의 생일입니다"

"알아"

세준이 서류를 정리하자 준수가 자연스럽게 옷을 입힌다.

둘은 말없이 차에 탄다.

"도착했습니다"

준수가 문을 열자 세준이 나온다.

"오늘 노예사용법 알려줄거니까 잘 준비해와"

"아...네..."

준수는 약간 붉어진 얼굴로 준비를 시작했다.

"읏...아..."

찔꺽이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찬 샤워실에 점점 더 야릇해져갔다.

준비가 끝나자 준수는 세준의 침실로 갔다.

"아버지?부르셨나요?"

그때 세준의 아들 시우가 도착했다.

"시우야,이제 고등학생이니 노예사용법정도는 아는게 좋지않겠니?"

시우는 세준의 말을 듣으면서 시선은 준수로 고정되어있었다.

"아..안녕하십니까...도련님"

준수는 두 부자를 보며 묘한 배덕감에 흥분되었다.

"야,엎드려"

준수는 침대에 엎드려 허리를 들었다.

약간 탄 피부에 앙다문 구멍,분홍빛 유두는 혈기왕성한 시우를 흥분시켰다.

"자 먼저 젤을 짜서 이렇게 바르고 천천히 넣는거다"

세준은 젤을 짜 준수의 구멍과 자신의 손에 묻히고 하나씩 집어넣었다.

"아...읏...ㅇ.."

준수는 자신이  풀었던 것보다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생생히 느끼며 달콤한 신음을 흘렸다.

"손가락이 조금 들어가서 구부리면 뭔가 눌리는데 여기가 전립선이란다"

"으응!아!주인님!으...아!"

전립선이 꾹꾹 눌리자 준수는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세준을 불렀다.

"움직이지마"

짝!세준은 준수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고 다시 설명했다.

"노예에겐 중요시 하는것들이 있는데 이를 어기면 꼭 벌을 줘야해"

준수는 얼굴이 달아오는게 느껴졌다.

"자 이제 직접 해보렴"

시우는 젤을 손가락에 묻히고 천천히 집어 넣었다.

"따뜻해요..."

시우는 아까 배운대로 손가락을 굽혀 전립선을 마구 쑤셨다.

"아!으읏!..아!..앙!!"

"잘하는구나 우야, 이제 한번 넣어볼래?"

시우는 고개를 끄덕이고 준수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넣었다.

"읏!아...으..읏!!"

손가락보다 굵은 것이 들어오자 준수는 몸을 움찔거렸다.

"따뜻하고 말랑거려요...기분 좋아요"

"마음대로 움직여보세요 도련님"

시우는 준수의 팔을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아직 서툴렀지만 마치 세준의 처음을 다시 경험하는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세준은 침대로 올라와 준수의 입에 자신의 것을 물렸다.

"츕...읍..쯉..하아..웁.."

준수는 정성스럽게 세준의 것을 빨았다.

입안에 침을 모으고 혀로 기둥을 부드럽게 감싸 목구멍까지 한번에 넣는다.

뺐다가 귀두를 가볍게 애무하고 다시 한번에 넣는다.

시우는 질척이는 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허리만 흔들었다.

"헉..헉..너무 좋아요..아저씨 구멍이 쫄깃하고 엉덩이가 엄청 커요 가슴 만져봐도 되나요?"

준수는 언제나 듣던 아저씨라는 호칭이 오늘따라 야하게만 느껴졌다.

"네 도련님 그리고 말씀낮추세요 저는 그저 노예니까요"

"응, 아저씨"

시우는 준수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유두를 꼬집었다.

"아!거..거긴 약해요"

시우는 준수의 것을 잡고 흔들며 말했다.

"아저씨 여기는 좋다는데?"

"여기집중해"

세준은 준수의 머리를 잡고 다시 집어넣었다.

"컥!커윽..윽..큽..읍.."

"아저씨,구멍 진짜 쫄깃하고 좋아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너무 예뻐 피어싱도 이쁘고 진짜 너무 기분좋아"

준수는 자기가 키우다시피한 시우에게 박히면서 야한말을 들으니 싫으면서도 흥분되었다.

짝!짝!짝!

시우역시 흥분했는지 준수의 엉덩이를 마구 내리쳤다.

"아저씨 쌀게요"

시우는 준수 안에 싸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세준의 정액을 삼킨 준수가 시우의 것을 빨았다.

입안은 아직 삼키지못한 정액으로 질척거렸고 목구멍을 부어있어 더 흥분되었다.

준수는 시우의 귀두만 물고 혀로 애무하다가 기둥을 혀로 쓸었다.

혀는 천천히 내려갔다.

기둥을 다 쓸자 바로 기둥을 혀로 감싸며 입안에 넣었다.

입안에서 혀를 움직이며 기둥을 애무하고 천천히 빼다가 한번에 넣는다.

시우는 준수의 머리를 잡고 마구 움직였다.

이미 예상한 준수는 천천히 혀를 굴렸다.

시우가 입안에 싸자 준수는 혀를 내밀어 정액을 보여주었다.

"아저씨 야해 삼켜줘요"

준수는 정액을 삼키고 다시 혀를 내밀었다.

시우는 잘했다며 준수의 배를 만져주었다.

준수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시우야 아빤 일 마저 할테니까 쓰고싶은 만큼 쓰렴"

세준은 시우의 이마에 뽀뽀해주고 침실을 나왔다.

"아저씨 내가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지? 이 커다란 엉덩이에 박아넣어보고싶었어"

시우는 준수의 구멍을 벌리고 마구 박았다.

"아!아읏!아아!"

그들의 밤은 이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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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3-23 07:41 | 조회 : 14,338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집착#역키잡#펠라 하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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